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전경. / 사진제공=경과원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전경. / 사진제공=경과원
경과원은 지난 20일 중소벤처기업부와 중소기업중앙회가 모집한 ‘2020년 수출컨소시엄 사업’ 주관단체에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수출컨소시엄 사업’은 중소기업 제품 구매 촉진 및 판로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2006년부터 중기부와 중기중앙회가 운영하는 수출 지원 프로그램으로, 중소기업의 글로벌화 및 수출 촉진 도모를 위해 업종별·지역별 수출컨소시엄을 구성해 타켓시장에 파견한다.

경과원이 단독 주관단체로 선정된 건 2018년에 이어 두 번째이다.


이번 선정에 따라 경과원은 내년에 2회에 걸쳐 ‘가구 수출컨소시엄’을 구성해 운영할 수 있게됐다.

이에 경과원은 성장잠재력이 높은 북아프리카 및 동남아시아 지역의 시장성에 주목, ‘이집트-알제리’와 ‘태국-인도네시아’로 가구기업 20개사를 선정해 파견할 계획이다.

참여하는 기업에는 ▲1대1 바이어상담 ▲통역 ▲기업 홍보물 제작 ▲운송료 ▲해외바이어 국내 초청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