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연정훈. /사진=KBS '1박2일' 방송화면 캡처
배우 연정훈. /사진=KBS '1박2일' 방송화면 캡처

배우 연정훈이 반전 면모를 선보였다.
지난 22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1박2일 시즌4'에서는 강원 인제군으로 떠나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맏형 연정훈의 활약이 빛났다. 멤버들은 이날 방송에서 '혹한기 아카데미' 대비를 위한 의류 선정 게임을 진행했다. 하의 선정 게임은 제기차기였다. 제기 차기 준비를 하던 연정훈은 손과 발이 동시에 올라가는 빙구미를 선보이며 꼴찌를 예고 했다. 결과는 제기차기 0개. 헛발질로 끝난 제기 차기에 멤버들은 환호했고, 결국 연정훈은 멜빵 반바지 하의를 입게 되었다.


반전은 운전실력이었다. 베이스캠프로 이동 도중 버스가 들어갈 수 없는 험한 길에 멤버들은 트럭으로 차량을 갈아탔다. 한 치 앞도 보이지 않는 어두움과 점점 좁아지고 거칠어지는 길에 멤버들은 무서워했다. 그러던 와중 멤버들은 연정훈의 폭풍 운전 실력에 감탄, 라비는 “형 섹시해요”라며 고백까지 건넸다.

실제 연정훈은 카레이싱 자격증을 보유하여 수준급의 운전실력을 자랑한다. 거친 산길 임에도 신들린 기어 변경과 핸들 조작으로 폭풍 운전을 선보여 시청자들의 마음을 설레게 만들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