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보수당 경남신당기획단 김유근 단장, 정규헌·장성동 경남도당 공동창당준비위원장 등이 23일 오전 경남도의회 브리핑룸에서 오는 27일 경남도당 창당대회 관련해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새로운보수당 경남신당기획단 제공.
새로운보수당 경남신당기획단 김유근 단장, 정규헌·장성동 경남도당 공동창당준비위원장 등이 23일 오전 경남도의회 브리핑룸에서 오는 27일 경남도당 창당대회 관련해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새로운보수당 경남신당기획단 제공.
새로운보수당 경남신당기획단은 23일 오전 경남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는 27일 오후 2시 경남 진주시 국립경상대학교 남명학관 남명홀에서 창당대회를 연다고 밝혔다.

경남신당기획단은 “이날 행사에는 유승민 대표, 하태경 창당준비위원장, 이준석 부위원장은 참석한다”며 “소속 국회의원 등 주요 인사도 일정을 조율하고 있으며 400여명의 당원이 참석할 예정”이라고 했다.
정규헌 경남도당 공동창당준비원장은 “우리 새로운보수당은 무너진 대한민국 보수의 재건을 위해 이제 그 첫걸음을 시작한다”며 “이젠 낡은 보수를 과감하게 버리고 새 개혁보수의 길을 당당하게 가겠다”고 했다. 그는 또 “중도보수, 샤이보수, 셰임보수는 이제 당당하게 새로운 보수로 오라”고 읍소했다.

장성동 공동창당준비원장은 “보수가 새롭게 변해야 한다는 국민적 요구에 대해 새로운보수당이 그에 대한 답변이 될 수 있도록 죽을 각오로 달려가겠다”고 피력했다.

김유근 단장은 “오늘 경남도당 창당대회를 시작으로 28일 대구시당, 29일 서울·경기·인천시당, 30일 대전시당, 31일 충남도당 창당대회가 잇따라 개최된다”며 “중앙당 창당대회는 내년 1월 5일 오후 2시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개최하면서 새로운보수당'이 정식 창당하게 된다"고 했다.


그러면서 "일부 언론에서 5개 시·도당 창당이 예상된다고 보도한 것과 달리 전국 7개의 광역 시·도당 창당대회가 확정됨으로써 새로운보수당의 창당이 점점 탄력을 받는 것 아니냐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며 대한민국 보수 재건 기대를 확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