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시장은 7일(미국시간) 라스베이거스에서 개막하는 세계 최대 가전 박람회 CES에 참가한다. CES에 동행하는 20개 혁신기업에 세일즈 무대를 마련해주고 스마트서울의 대표상품 '디지털 시민시장실' 등을 홍보한다는 계획이다.
서울시는 라스베이거스에서 올해 CES에 참가하는 국내·외 기업인과 미국 벤처캐피털(VC) 전문가들을 초청해 '유레카 서울 in CES'를 연다. 최신 기술 트렌드를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네트워킹의 장이다.
박 시장은 샌프란시스코와 워싱턴D.C.에선 혁신창업의 성과와 투자처로서의 서울을 알리는 데 중점을 둘 예정이다. 구글 모회사인 '알파벳'(Alphabet Inc.)의 존 헤네시(John L. Hennessy), 구글 전 회장인 에릭 슈미트(Eric E. Schmidt)와 각각 면담한다.
박 시장은 "미래시장을 주도할 전세계 혁신제품을 한자리에서 만나보는 박람과 도전을 경험하고 스마트도시 서울의 경쟁력을 알릴 계획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