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케르만에서 열린 솔레이마니의 장례식에 대규모 추모 인파가 몰렸다. /사진=로이터

이란이 거셈 솔레이마니 이란 혁명수비대 쿠드스군 사령관을 공습 살해한 것과 관련, 미군이 주둔하고 있는 이라크의 아인 아사드 공군기지에 지대지미사일 수십기를 발사했다.

8일 (현지시간) BBC 등 외신에 따르면 이란은 이날 미군의 이라크 알 아사드 기지에 탄도미사일 10여발을 발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에 공격받은 알아사드 기지는 이라크 서부 안바르주에 위치하고 있으며 이라크군도 미군과 함께 주둔하고 있다.

국영 TV는 이날 미사일 발사가 솔레이마니 사령관 살해에 대한 복수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