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수인./사진=문수인 인스타그램
농구 예능 '핸섬타이거즈'에서 활약한 연예계 농구 최강자 문수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다.
지난 10일 저녁 방송된 SBS 새 예능 프로그램 '진짜 농구, 핸섬타이거즈'에서는 휘문중과의 경기가 방송됐다.

이날 경기는 핸섬타이거즈 팀이 처음으로 손발을 맞춘 게임이다보니 팀웍을 기대하기 어려웠다. 상대팀 휘문중 선수들은 중학생임에도 안정적인 슛감, 전술, 체력 등을 갖추며 핸섬타이거즈 팀을 경기 내내 압도했다. 경기는 결국 20여점차로 휘문중의 승리로 끝났다.


하지만 핸섬타이거즈 팀의 문수인은 혼자 30점을 올리며 앞으로의 활약을 기대하게 했다. 문수인은 포스트 플레이부터 안정적인 슛, 리바운드 능력 등을 선보이며 자신이 왜 연예계 농구 최강자인지를 보여줬다. 차은우는 "너무 잘하시고 멋있고 경험이 다르구나를 느꼈다"고 칭찬했다.

올해 28살인 문수인은 189cm의 키가 알려주듯 모델일을 하고 있다. 그동안 잡지 로피시엘 옴므, 쎄씨, 긱 모델, 멘즈헬스, 지큐, 누메로 등에서 활동했다. 지난 2017년에도 농구 예능 '버저비터'에 출연한 바 있다. 배우 경력은 없다.

한편 '진짜 농구, 핸섬타이거즈'는 농구 코트에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보여주는 리얼 농구 예능 프로그램으로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