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광고는 방 주변 정보(교통·보안·편의시설)를 다방에서 제공해 방을 찾는 사용자들의 수고를 덜어준다는 메시지를 담았다. 다방 모델 혜리는 기존의 명랑한 이미지를 벗고 도도한 매력을 뽐냈다.
유튜브 및 주요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는 광고를 공개한 지 2주 만에 조회수 350만을 넘었다.
스테이션3 측은 광고 공개 직후 네이버 등 주요 포털에서도 다방을 검색하는 사용자가 40%가량 증가해 부동산 플랫폼 가운데 포털 검색량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고 설명했다.
박성민 다방 마케팅 총괄 본부장은 “요즘 밀레니얼 세대들은 방 시설 못지않게 스세권(스타벅스 상권), 올세권(올리브영 상권) 등 방 주변 환경도 중요하게 생각한다”며 “직접 방에 가보지 않아도 방 주변의 카페, 편의점 위치부터 관공서, CCTV, 치안시설 정보까지 다방에서 모두 다 확인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