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준호. /사진=MBC '라디오스타' 방송 캡처

'라디오스타'에서 정준호가 딸 낳는 비결을 밝혀 웃음을 안겼다.
지난 15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는 권상우, 정준호, 황우슬혜, 이이경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정준호는 6개월 된 딸이 하나 있다. 그는 "둘째 보는 재미로 산다"며 입가에 미소를 가득 띄웠다. 이에 김구라는 "마치 손주처럼 얘기하신다"라며 웃음을 터뜨렸다.


정준호는 "어느 날 이렇게 아이를 보면서 가만히 쳐다보고 있으면 언제 커서 언제 결혼을 시키나 이런 생각이 든다"라고 언급했다.

이어 "신현준 씨는 아들이 둘이라서 제가 딸을 낳은 걸 상당히 부러워한다. 그래서 딸을 하나 낳으려고 하는 것 같다. 본인도 마음만 먹으면 낳을 줄 아는데 그렇게 쉬운 일은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이에 MC들은 딸을 낳는 비결이 있는지 물었다. 그러자 정준호는 "비결이라기보다 새벽 즈음에, 동틀 무렵에 얘기 좀 하다가"라고 답해 폭소를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