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일 중국 후베이 성 우한에서 새로운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한 폐렴 환자를 치료하고 있는 진인 탄 병원 의료진이 상자를 옮기고 있다. /사진=로이터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에 의한 폐렴(우한 폐렴) 공포가 확산된 가운데 중국 관련 지수가 대부분 하락세를 나타내고 있다.
22일 오전 11시30분 기준 중국상해종합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7.11포인트(-0.23%) 내린 3045.03에 거래됐다. 상해A지수는 7.45포인트(-0.23%) 내린 3190.63에, 상해B지수는 0.43포인트(-0.17%) 하락한 256.87에 거래 중이다. 앞서 심천A지수와 심천B지수도 지난 21일 각각 –1.28%, -1.78% 급락한 채 장을 마쳤다.

중국증시가 하락세를 나타낸 이유는 중국 최대 명절 춘제를 앞두고 우한발 폐렴이 급속도로 확산될 수 있다는 우려가 투자심리를 위축시킨 영향으로 풀이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