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SNS 캠페인은 코로나19 여파로 졸업식과 입학식 등 행사가 취소 축소돼 꽃 소비가 줄어 어려움을 겪는 화훼농가를 돕기 위한 것으로 이철우 경북도지사의 뒤를 이어 릴레이 SNS 홍보에 나섰다.
김영록 지사는 "화훼농가에 용기를 드리기 위해 전남도와 시군, 농협이 뜻을 모아 장미 등 6천만원 상당의 꽃 사주기를 전개했고, 도내 기관단체도 화훼농가 돕기에 앞장서줄 것"을 주문했다.
김 지사는 또 "앞으로 '1테이블 1플라워' 운동을 적극 전개하고 기념일에 꽃을 선물하는 문화를 조성해 화훼농가가 어려움을 이겨낼 수 있도록 모두 함께 힘을 보태자"고 했다.
이어 김 지사는 홍보캠페인 영상에서 다음 캠페인 참여자로 이재명 경기도지사와 장석웅 전남도 교육감을 추천한다고 밝혔다.
화훼농가 돕기 시도지사 SNS 릴레이 캠페인은 교육감, 의회 의장, 기초 자치단체장, 공공기관장으로 확산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