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은 21일 본사 16층에 근무하던 40대 직원이 최근 대구에 방문, 17일부터 재택근무를 하고 검진한 결과 이같이 확인됐다고 밝혔다. 지난 20일 GS건설은 16층 방역을 진행했다.
이 직원은 대구 W병원에 가족 간병을 위해 방문했다가 17일 본사에 출근했다. 이날 질병관리본부는 대구 W병원에서 46번 확진자가 근무했다고 발표했다. GS건설 직원은 회사 측에 W병원 방문 사실을 보고한 뒤 검사를 받았다.
GS건설은 같은 층을 사용한 다른 직원들도 재택근무를 권고했다. 이틀 간의 방역을 마무리하고 현재는 정상 출근이 가능하지만 외부인 출입이 통제되고 1층 열감지기가 가동되며 임직원의 층별 이동도 제한되고 있다.
GS건설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선제적 조치를 했다"고 설명했다. ※코로나19 의심 증상 발생시에는 ‘국번없이 13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