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민영, 서강준 주연의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가 막을 올렸다. /사진=JTBC 제공

박민영, 서강준 주연의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가 막을 올렸다. 두 남녀 주인공의 감성 멜로에 시청자들이 기대를 모으고 있다.
JTBC 월화드라마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가 지난 24일 첫 방송을 했다. 1회에서는 서울 생활에 지친 목해원(박민영 분)이 해북현리로 내려온 뒤, 임은섭(서강준 분)과 재회하게 되면서 두 사람이 만들어 낼 감성 멜로에 기대감을 높였다.

임은섭이 운영하는 서점에 목해원은 여러 궁금한 점을 물었고, 목해원의 질문에 임은섭은 애써 무심한 척 답했다. 임은섭은 과거 회상을 통해 목해원에 대한 감정을 알게 되고 동창회에서 그녀를 좋아했다고 고백하기도 했다. 앞으로 두 인물이 그려낼 이야기가 궁금해지는 대목이었다.


아울러 서울 생활에 지친 목해원이 자신의 아픔을 참아내며 일상을 보내는 모습은 안타까워 보이기도 했다. 감정을 숨기는 모습을 보이며 캐릭터 자체가 쉽지 않음을 보여줬다.

한편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이날 첫 방송된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는 전국 유료방송가구시청률 1.925%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