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본토 내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573명으로 늘었다. 누적 확진자 수는 7만9000명을 넘어섰다.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는 홈페이지를 통해 본토 내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전일보다 573명 증가했다고 1일 밝혔다. 후베이성에서는 전일보다 확진자 570명이 늘었고, 이 가운데 바이러스 발원지인 우한에서만 565명이 나왔다.
지난달 23일 일일 확진자 수가 648명으로 발표된 이후 ▲24일 409명 ▲25일 508명 ▲26일 406명 ▲27일 433명 ▲28일 327명 ▲29일 427명 등 대부분 400명대를 기록했었다가 이번에 600명 가까이 급증한 것이다. 이에 따라 누적 확진자는 7만9824만명으로 집계되고 있다.
이 가운데 본토 내 코로나19 사망자는 후베이성에서 34명, 허난성에서 1명 증가해 전날보다 35명 늘었다. 이는 전일 사망자 47명보다 준 것이다. 이에 따라 누적 사망자 수는 2870명이 됐다. 중국 국가위생건강위건위에 따르면 중국 본토 외 확진판정자는 홍콩 95명(사망 2명 포함), 마카오 10명, 대만 39명(사망 1명 포함)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의심 증상 발생시에는 ‘국번없이 13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