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강다니엘이 인스타그램에 신곡 작업 녹음을 마쳤음을 암시하는 사진을 게재해 관심을 끌고 있다.
강다니엘은 지난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녹음 완료"라는 문구가 담긴 1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마이크는 신곡 작업에 대해 넌지시 암시하며 팬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강다니엘의 마지막 앨범 활동은 지난 2019년 11월 '터칭'이었다. 강다니엘은 2019 Asia Artist Awards를 통해 '터칭' 무대를 처음 공개한 이후 2019년 12월 SBS MTV '더 쇼'에서 음악방송 첫 1위를 달성했지만 건강 문제 등으로 인해 컴백 활동을 마감했다.
다행히 회복세를 보이며 컴백에 대한 의지를 밝힌 강다니엘은 오는 4일 방송되는 SBS F!L '안녕, 다니엘'을 통해 자신의 이름을 내건 첫 단독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팬들과 마주할 계획이다.
'안녕, 다니엘'은 강다니엘이 킨포크 라이프(자연 친화적이고 건강한 생활양식)를 중시하는 미국 포틀랜드로 떠난 여행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강다니엘은 자신을 알아가는 모습과 여행 일상 등을 공개할 계획이다.
앞서 강다니엘은 최근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 방지를 위해 직접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5000만원을 쾌척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