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한국철도공사에 따르면 지난달 29일과 지난 1일 KTX 이용자는 각각 3만1500명, 3만5300명으로 지난해 대비 84%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노선별로는 코로나19 확산세가 두드러진 경북과 대구를 경유하는 경부선의 승객이 최대 87%나 줄었으며 호남선은 76%정도 감소했다.
또 전국버스운송사업조합연합회(버스연합회)에 따르면 시외버스는 코로나19 심각 단계로 격상한 지난달 21~27일과 국내에서 신종 코로나 확진자가 나오기 전 주(1월 11~17일)와 비교하면 승객은 51.1%가 줄었다.
이 같은 상황에 주말 고속도로 교통량도 갈수록 줄어들고 있다. 지난 주말인 지난달 29일 고속도로 교통량은 325만6000대, 지난 1일 교통량은 250만4000대를 기록했다. 지난 1월 주말 교통량(설 연휴 제외)인 토요일(4·11·18일) 평균 431만3000대, 일요일(5·12·19일) 354만3000대에 비해 각각 24.5%, 29.3% 줄었다.
지난 1월 20일 국내에서 첫 신종 코로나 확진자가 발생한 이후 점차 주말 교통량이 줄어들기 시작했고, 2월 첫째 주 부터 본격적인 교통량 감소세가 나타나고 있다.
이처럼 코로나19 확진자 수와 고속도로 교통량 감소세가 비례해 나타나고 있어 이번 코로나19 확산 사태가 통행 심리를 위축시킨 것으로 도로공사 측은 보고 있다.
또 전국버스운송사업조합연합회(버스연합회)에 따르면 시외버스는 코로나19 심각 단계로 격상한 지난달 21~27일과 국내에서 신종 코로나 확진자가 나오기 전 주(1월 11~17일)와 비교하면 승객은 51.1%가 줄었다.
이 같은 상황에 주말 고속도로 교통량도 갈수록 줄어들고 있다. 지난 주말인 지난달 29일 고속도로 교통량은 325만6000대, 지난 1일 교통량은 250만4000대를 기록했다. 지난 1월 주말 교통량(설 연휴 제외)인 토요일(4·11·18일) 평균 431만3000대, 일요일(5·12·19일) 354만3000대에 비해 각각 24.5%, 29.3% 줄었다.
지난 1월 20일 국내에서 첫 신종 코로나 확진자가 발생한 이후 점차 주말 교통량이 줄어들기 시작했고, 2월 첫째 주 부터 본격적인 교통량 감소세가 나타나고 있다.
이처럼 코로나19 확진자 수와 고속도로 교통량 감소세가 비례해 나타나고 있어 이번 코로나19 확산 사태가 통행 심리를 위축시킨 것으로 도로공사 측은 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