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롯데자산개발에 따르면 지난해 9월 서울도시공사 주관으로 ‘어바니엘 충정로’ 입주자 공모를 통해 청약자를 모집하고 당첨자를 대상으로 사전 계약을 진행했지만 당첨 세대 중 미계약된 세대가 있어 일반 고객을 대상으로 선착순 계약을 진행 중이다.
‘어바니엘 충정로’는 롯데자산개발이 책임 운영하는 네번째 사업장이며 청년의 주거 안정을 위해 공공과 민간이 협력, 대중교통 중심 역세권에 공급한 국내 1호 역세권 청년주택(민간임대주택)이다.
서울 서대문구 경기대로에 위치하며 지하철 2·5호선 더블 역세권인 충정로역과 가깝다.
주택 호수는 총 499실(공공임대 49실+공공지원 민간임대 450실)이고 이번 모집은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450세대 중 잔여 세대에 한해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이번에 모집하는 미계약분 세대는 입주자격이 대폭 완화돼 혼인 여부와 관계없이 만 19세 이상~만 39세 이하의 차량 미소유자인 경우 누구나 원하는 타입을 선택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