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서울 강남구 역삼동 햡회 회관 대강당에서 개최된 정기총회는 중국 아한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위임 등을 활용하고 최소한의 인원만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신임회장으로 추대된 김 회장은 서울대 건축학과를 졸업하고 대우건설 주택사업 부문 이사를 역임했다. 또 2004년에는 피데스개발을 설립, 국내를 대표하는 디벨로퍼 기업으로 성장시켰다는 평가다.
2009년부터는 한국부동산개발협회 수석부회장을 맡아 업계의 목소리를 대변하며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김 회장은 “여러 어려움을 극복하고 한 단계 성장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기 위해 끊임없는 도전정신과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위기를 기회로 만들자”고 독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