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트윈스가 전지훈련을 조기 종료한다. /사진=뉴시스

LG 트윈스가 전지훈련을 조기 종료한다.
LG는 6일 “LG트윈스 선수단은 오는 7일 오후 1시 아시아나항공으로 귀국한다”면서 “당초 전훈기간을 연장해 19일 귀국 예정이었으나 갑작스런 일본의 코로나19에 대한 입국정책변경으로 향후 항공운항을 하지 않을 것이라고 아시아나 항공사가 알려와 8일 이후 귀국편이 불가해 급히 결정됐다"고 공식 발표했다.

앞서 일본 정부는 전날(5일)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산으로 인해 한국인 입국 제한을 발표했다.


이는 오는 9일 오전 0시부로 발효될 예정이다. 한국발 여객기가 들어올 수 있는 공항 또한 나리타와 간사이로 제한된다.

※코로나19 의심 증상 발생시에는 ‘국번없이 13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