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쌍우 전 부산시의원, 박홍복 전 기장군의회의장, 백영희·이승우 전 군의원 등은 지난 7일 오전11시 정후보측 선거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미래통합당 정승윤 예비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정 예비후보측 관계자에 따르면 이날 지지선언에 참석하지 못한 김대군 기장군의원과 서석순 전 부산시의원을 비롯해 기장군의회 의장을 지낸 강경수, 박홍복, 정종복 등 보수 인사들도 뜻을 같이 했다.
정 예비후보측 관계자에 따르면 이날 지지선언에 참석하지 못한 김대군 기장군의원과 서석순 전 부산시의원을 비롯해 기장군의회 의장을 지낸 강경수, 박홍복, 정종복 등 보수 인사들도 뜻을 같이 했다.
이날 지지선언에 나선 김쌍우 전 시의원은 “도시철도, 원전 등 기장 발전을 위한 많은 현안들을 해결해야 할 역량있는 국회의원이 필요한 상황에서 그 적임자로는 정승윤 예비후보가 아니겠냐”고 힘을 실었다.
이어 “보수의 몰락의 원인인 권력독점이 기장군에도 존재한다”며 “권력세습을 타파하고 젊은 층의 참여를 이끌어내야 기장군은 발전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어 “보수의 몰락의 원인인 권력독점이 기장군에도 존재한다”며 “권력세습을 타파하고 젊은 층의 참여를 이끌어내야 기장군은 발전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승우 전 군의원도 “뜻을 같이하는 전현직 시·군의원들이 모여 지지선언을 하게 되어 기쁘다”며 “경선투표에서 정승윤 예비후보에게 많은 지지를 부탁한다”고 호소했다.
정 예비후보는 이같은 지지선언에 대해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기장선·정관선 조기연결, 행복타운 조기완공. 동해남부선 교리역·교육시설 유치 등으로 뜨거운 지지에 보답하겠다”고 답했다.
이어 “코로나19로 인해 대한민국이 위기고 기장군도 벼랑 끝에 서있다. 지금은 무엇보다도 함께 대처하고 극복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후에 전개될 경제 상황에도 미리 대비해 나가는 것도 빼놓지 말아야 한다”고 소신을 밝혔다.
이어 “코로나19로 인해 대한민국이 위기고 기장군도 벼랑 끝에 서있다. 지금은 무엇보다도 함께 대처하고 극복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후에 전개될 경제 상황에도 미리 대비해 나가는 것도 빼놓지 말아야 한다”고 소신을 밝혔다.
앞서 미래통합당은 지난 5일 기장지역을 3인 경선지역으로 발표했다. ‘100% 주민여론조사’로 치러질 기장군 경선에는 김세현 미래전략개발연구소 상임이사, 정동만 전 부산광역시의원, 정승윤 부산대 로스쿨 교수가 맞붙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