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임상은 모든 재발 또는 전이성 선양낭성암에 대해 리보세라닙의 효능 및 안전성을 평가하며, 미국 캘리포니아대, 다나-파버 암 연구소(Dana-Farber Cancer Institute), 미시간대(University of Michigan) 등 7개 기관과 서울대병원, 서울아산병원, 삼성의료원, 국립암센터에서 진행된다.
해당 연구의 1차 평가 지표는 객관적 반응률(ORR)이고, 2차 평가 지표는 전체 생존 기간(OS), 무진행 생존 기간(PFS), 질병통제율(DCR) 및 안전성 등을 평가하게 된다.
선양낭성암은 미국에서 매년 1200건이 발생하는 희귀암으로 엘레바는 미국 FDA에 희귀의약품 지정을 신청할 계획이다.
이번 임상시험에 참여하는 강현석 캘리포니아대 교수는 “선양낭성암은 반복적인 수술 또는 방사선 이외 표준 치료 옵션이 없다”며 “중국 임상 결과에 따라 리보세라닙이 선양낭성암 환자에게 유용한 치료 옵션이 될 것으로 낙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