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주자 A씨는 10일 '뉴스1'에 "콜센터에서 일하시는 분들을 평소에 많이 본다"며 "담배 피우러 가거나 할 때 옥상이나 1층으로 (엘리베이터를 타고) 오가는데 마스크를 안 쓴 사람이 많았다"고 전했다. 안내데스크에서 일을 하는 B씨(26·여)도 "어제 오후에 퇴근하고 소식을 듣고 멍했다"며 "콜센터 분들 중에는 마스크를 끼지 않는 분들이 꽤 있었다. 10명중에 4명 정도 꼴이었던 것 같다"고 전했다.
빌딩에서 근무하는 C씨도 "일요일에 11층에서 최초 확진자가 나왔을 때 바로 폐쇄했어야 하는 것이 아니냐"며 "11층을 제외한 다른 층은 9일까지 정상적으로 일했다. 엘리베이터에서 (다른 층 직원들과) 접촉할 일이 많다. 방금 검사를 받긴 했는데 불안한 상태"라고 덧붙였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의심 증상 발생시에는 ‘국번없이 13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