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배우 브래드 피트(56)와 앨리아 쇼캣(31)이 세번째 열애설에 휩싸였다. 10일(한국시간) 미국 연예매체 백그리드는 할리우드 배우 브래드 피트와 앨리스 쇼캣이 함께 담긴 사진과 함께 열애설을 제기했다.
보도에 따르면 브래드 피트는 미국 LA에 있는 공연장을 찾았고, 앨리아 쇼캣 역시 동행해 데이트를 즐겼다. 두 사람은 다정하게 이야기를 나누며 시간을 보냈다는 후문이다.
앞서 두 사람은 지난해 11월에도 LA에서 열린 미술 전시회에 나란히 참석해 화제가 된 바 있다. 당시 브래드 피트 측 관계자는 “두 사람은 로맨틱한 관계가 아닌 친구일 뿐이다. 낭만적인 사이가 아닌 브래드 피트가 어울리는 예술가 친구 중 한명”이라며 열애설을 극구 부인했다.
하지만 일주일 뒤 래퍼 카니예 웨스트 콘서트에서 두 사람이 동석한 모습이 눈길을 끌면서 또 한번 열애설에 불을 지폈다. 특히 이 콘서트에서 다정하게 대화를 나눈 것은 물론 스킨십을 하는 등 연인 사이를 의심케하는 모습에 팬들의 관심을 받았다.
한편 브래드 피트는 제니퍼 애니스톤과 지난 2000년 결혼했고, 결혼 5년 만인 2005년 이혼했다. 이후 그는 영화 '미스터 앤 미세스 스미스'를 통해 인연을 맺은 안젤리나 졸리와 연인으로 발전했고 지난 2014년 결혼했지만 2년 만에 파경을 맞았다.
브래드 피트가 '돌싱'이 된 이후 그의 새로운 연애에 많은 관심이 쏠렸다. 특히 그는 연초 시상식 시즌 전 부인인 제니퍼 애니스톤과 다정한 모습을 보여 제니퍼 애니스톤과의 재결합에 대한 기대 섞인 관심을 받았다.
또한 지난달 2월 열린 아카데미 시상식에서는 자신의 파트너로 매니저를 데려왔는데 언론에서는 그와 동행한 여성이 누군지 밝혀내려 했던 해프닝이 생기기도 했다.
앨리아 쇼켓은 2003년 시트콤 '못말리는 패밀리'로 데뷔해 영화 '앨리멀즈', '덕 버터', '블레이즈', '더 인터벤션', '퍼스트 카우' 등에 출연하며 활동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