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기로운 의사생활’은 누군가는 태어나고 누군가는 삶을 끝내는 인생의 축소판이라 불리는 병원에서 평범한 듯 특별한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사람들과 눈빛만 봐도 알 수 있는 20년 지기 친구들의 케미스토리를 담은 드라마다. 조정석은 극 중 노는 것도, 성적도, 늘 1등만 하는 간담췌외과 교수 ‘익준’ 역으로 분해 안방극장을 사로잡는 유쾌한 존재감을 떨칠 예정이다.
조정석이 연기하는 익준은 의대 5인방 중 가장 긍정적인 성격을 가진 분위기 메이커로 '자칭 인싸'다운 밝은 에너지로 어디에서나 존재감을 드러내는 인물이다.
그간 조정석은 다양한 작품과 캐릭터를 맡아오며 폭넓은 스펙트럼을 가진 배우로서의 독보적인 행보를 이어왔다. 특히 지난해 첫 악역 연기에 도전한 영화 '뺑반', 지난해 여름 최고의 흥행을 이끌며 충무로 흥행보증수표의 면모를 입증한 재난영화 '엑시트', 동학농민혁명을 그리며 묵직한 감동을 선사한 드라마 '녹두꽃' 등 장르를 불문하고 어떤 캐릭터를 만나든 자신만의 색깔로 완성, 이름만 들어도 신뢰감이 더해지는 '믿고 보는 배우'라는 타이틀을 더욱 확고히 하기도 했다.
이렇듯 탄탄한 연기 내공과 디테일한 표현력으로 입체감 있는 캐릭터를 그려내며 매 작품 인생작, 인생 캐릭터를 경신하고 있는 조정석, 그가 첫 의학 드라마에 도전하며 다채로운 매력을 가진 의사 익준역을 어떻게 그려낼지 이목이 집중된다.
한편, tvN '슬기로운 의사생활'은 내일 밤 9시 첫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