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의 주가 하락이 계속 이어지고 있다. 11일에도 큰 폭으로 하락하며 5만3000원 아래로 떨어졌다.
삼성전자는 11일 오전 11시 41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3.11%(1700원) 하락한 5만2900원원에 거래되고 있다.
삼성전자는 이날 숙명과 집중을 돕는 발광다이오드를 출시하며, 양산에 돌입했지만 주가 하락은 잡지 못했다.
오히려 외국인 매도 규모가 확대되면서 주가는 추락했다. 외국인은 지난 한달 동안 삼성전자 주식 3조3678억원 어치를 팔아치운 것으로 집계됐다.
하지만 증권가에선 삼성전가가 1분기 실적이 양호하고 2분기 디램 가격이 결정됨에 따라 재반등 시 가장 먼저 반등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삼성전자의 사업부문은 CE(TV, 모니터, 에어컨, 냉장고 등), IM(휴대폰, 통신 시스템, 컴퓨터), DS(메모리 반도체, 시스템LSI), Harman 부문으로 구성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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