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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은 12일 1189원~1191원으로 출발할 전망이다.
미국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 1개월물이 1191.77원인 것을 감안하면 이날 원/달러 환율은 2원 하락 출발할 것으로 예상된다.

김유미 키움증권 애널리스트는 “달러화는 미국 트럼프 대통령의 부양 정책이 아직 구체화되지 않았다는 실망감이 있었지만 미국 내 기업과 개인에 대한 납세 연기 검토 소식과 주요국 통화의 약세가 이어지면서 상승했다”며 “달러강세와 뉴육증시 불안 등에 상승 전환 될 것으로 전망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