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다운로드로 존재감 입증
이날 넷마블에 따르면 오전 8시 기준 A3: 스틸얼라이브가 양대 앱마켓 인기순위 1위에 올랐다. 인기순위는 다운로드 수 비중이 높은 만큼 유저 이용률을 가늠하는 지표로 활용된다.
A3: 스틸얼라이브가 앱마켓 1위에 오르면서 모바일 MMORPG 경쟁이 한층 치열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리니지2M’, ‘리니지M’, ‘V4’ 등 국산 MMORPG가 상위권에 포진한 상황에서 10위권내 진입한 ‘카오스모바일’, ‘R5’ 등 신규 게임과의 경쟁에서 우위를 차지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라이즈 오브 킹덤즈’, ‘AFK 아레나’, ‘기적의 검’, ‘R5’ 등 중국산 게임과의 경쟁에서도 우위를 거둘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게임업계 관계자는 “넷마블이 매직: 마나스트라이크 이후 선보이는 새해 라인업인 만큼 내부에서도 A3: 스틸얼라이브에 거는 기대감이 상당한 것으로 알려졌다”며 “배틀로얄 등 차별화된 콘텐츠를 내세운 만큼 상반기 모바일시장에 다크호스가 될지 지켜볼 일”이라고 말했다.
◆A3: 스틸얼라이브, 어떤 게임?
A3: 스틸얼라이브는 2002년 출시한 PC온라인 RPG ‘A3’의 지식재산권(IP)을 모바일 MMORPG로 재해석한 게임이다. ‘배틀로얄 콘텐츠’와 모바일 ‘MMORPG’ 장르를 접목해 차별성을 높였다. 앞서 두 차례 국제게임전시회 지스타를 통해 A3: 스틸얼라이브를 공개한 바 있다.
한편 넷마블은 모든 사전등록 이용자에게 10만 골드 및 블루 다이아 50개 등 게임재화를 지급하고 ‘삼성 갤럭시S20’, ‘갤럭시워치’, ‘고프로 히어로’, ‘구글기프트카드’ 등을 추첨으로 증정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