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구성된 글로벌 알츠하이머병 자문위원회는 ▲제프리 커밍스 미국 클리블랜드 클리닉루 루보 뇌건강센터 명예교수 ▲스테픈 살로웨이 미국 버틀러 병원 기억 노화 센터장 및 신경과 교수 ▲필립 쉘튼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자유대학 알츠하이머 센터장 교수 ▲브르노 뒤부아 프랑스 파리 소르본 대학 살페트리에 병원 기억 알츠하이머 센터장 교수 등 4인이다.
자문위원회에서는 알츠하이머병을 포함한 퇴행성 신경계 질환에 대한 GV1001의 기전 연구와 미국 알츠하이머병 임상시험에 대한 세부 실행방안, 그 외 글로벌 신약개발 등에 대한 깊이 있는 논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젬백스는 자문위원 회의를 통해 도출되는 내용은 앞으로의 신약 개발과정과 진행하고 있는 글로벌 임상시험 전반에 적극적으로 반영해 가겠다는 방침이다. 현재 젬백스는 알츠하이머병 치료제 국내 2상 임상시험의 결과 분석을 마무리한 후, 올해 상반기 국내 3상 임상시험 및 미국 임상시험을 본격적으로 시작할 계획이다.
젬백스 관계자는 “글로벌 빅 파마조차 난항을 거듭하고 있는 알츠하이머병 치료제 개발에 나서고 있는 회사 입장에서 세계적인 석학들을 자문위원으로 영입했다는 것은 매우 고무적인 일”이라며 "자문위원들의 노하우를 활용해 국내외에서 진행하는 알츠하이머병 임상시험이 원활히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