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뉴시스
신한카드 대구 콜센터 직원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집담감염된 사실이 확인됐다.
12일 금융권에 따르면 신한카드 대구 반월당 콜센터 영업점에서 20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지난 2일 콜센터 내 첫 확진자가 나왔으며 첫 확진자는 신천지 교인인 것으로 알려졌다. 콜센터 내 마지막 확진자가 발생한 건 지난 7일이다.

현재 신한카드 대구 콜센터는 방역 조치 후 폐쇄됐고, 영업이 중단된 상태다. 신한카드는 확진자가 발생하자 콜센터 직원들을 귀가 조치하고 자가격리, 금융당국 상황 보고 등의 후속 조치를 시행하고 있다.


한편 지난달 14일 해당 콜센터가 입주한 건물에 한 확진자가 방문한 사실이 25일 확인돼 해당 건물은 지난달 26일부터 폐쇄됐다. 건물이 폐쇄되는 동안 청소직원 한 명이 추가로 확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