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넥슨
축구게임 피파온라인4가 정기점검을 통해 ‘2020 올해의 팀’(20TOTY)과 ‘2020 올해의 팀 후보’(20 TOTY Nominated) 시즌 카드의 생성을 제한했다.
12일 넥슨에 따르면 이날 정기점검을 통해 화이트데이 이벤트를 추가하는 한편 오류현상 개편에 돌입했다. 이날 오전 7시부터 정오까지 진행한 점검이 끝난 후 20TOTY와 20TOTY-N 시즌카드의 생성제한이 진행됐다.

이벤트나 게임내 아이템을 통해서는 관련 시즌 선수를 획득할 수 없게 되면서 이적시장내 시세도 급변했다. 이달 들어 20TOTY 생성제한 소식이 전해지자 지난주부터 인기 매물의 +1 카드 가격이 급등하기 시작했다.


생성제한 소식이 알려지면서 20TOTY 반 데이크 +1 카드 가격이 꾸준히 상승하고 있다. /사진=피파온라인4 홈페이지
이날 점검 후에도 가격 상승세가 이어졌다. 지난 1일 13억9800만BP(게임재화)였던 20TOTY 반 데이크 +1 카드 가격은 오름세를 반복하다 이날 점검 직후인 오후 3시 기준 상한가 21억BP까지 급등했다. 이적시장 최고가는 18억8000만BP에 매물이 형성됐다.
케빈 더 브라위너의 +1 카드도 같은 기간 8억4820만BP에서 14억BP(상한가 기준)으로 올라섰고 킬리안 음바페도 5억9500만BP에서 10억300만BP로 2배에 가까운 가격 상승이 이뤄졌다.

20TOTY에 준하는 20TOTY-N 시즌카드에서도 가격 상승현상이 발생했다. 손흥민 +1 카드의 경우 지난 1일 9억4420만BP에서 이날 점검후 13억2000만BP까지 상한가가 상승했고 에덴 아자르도 3억2780만BP에서 4억8800만BP로 올라섰다.

한편 피파온라인4는 이달내 로스터 업데이트를 실시하는 한편 선수 최대급여를 180에서 185로 늘릴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