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포레나 부산덕천은 중국 우한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을 위해 견본주택을 사이버로 대체해 청약 흥행에 우려가 있었지만 이를 딛고 소비자의 선택을 받았다.
한국감정원 청약홈에 따르면 전날 진행된 1순위 당해 지역 청약에서 평균 88.28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전용면적 74㎡A는 207.92대1의 최고 경쟁률을 기록하는 등 4개 주택형이 모두 해당지역에서 마감됐다.
업계에서는 부산시에서 희소성을 갖춘 평지 아파트인데다 부산지하철 3호선 숙등역 초역세권 등 우수한 입지와 개발호재까지 있어 인기가 높았다는 평가다.
여기에 중도금 무이자 및 계약금 분납제 등 수요자들의 부담을 낮춘 우수한 금융조건도 높은 인기에 일조했던 본다.
한편 한화 포레나 부산덕천은 부산 덕천 2-1구역 재건축 물량이다. 한화건설이 부산에서 처음선보이는 포레나 브랜드아파트이며 지하 2층~지상 최고 25층, 6개동 전용면적 59~84㎡, 총 636가구 규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