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출연자와 같은 대학교 같은 과를 다녔다고 주장한 A씨는 “인성 더럽기로 유명했던 사람이다. 방송 나올 때까지 다 벼르고 있다”며 “본인이 과거에 한 짓 생각하면 못 나올 텐데. 아님 그 정도도 모를 정도로 멍청한 건가. 아는 사람은 다 안다. 터질 일만 남았다”라고 주장했다.
또한 A씨는 해당 출연진이 후배들이 인사를 하지 않으면 온갖 막말과 고함을 치며 인격 모독을 일삼았고 기숙사 생활 중에는 마음에 안 드는 후배를 방으로 불러 무릎을 꿇으라고 강요하며 잡일을 시켰다고 주장했다.
또 다른 누리꾼 B씨도 “후배들 괴롭히는 맛으로 학교를 다녔다. 이 출연진 때문에 자퇴한 친구도 있다”며 “저희 후배한테는 길가다 눈도 못 마주치는 그런 무서운 존재였다. 인사 안하고 그냥 지나가면 그날은 끝”이라고 덧붙여 A씨의 주장에 힘을 실었다.
해당 글이 온라인상에 퍼지자 일부 누리꾼들은 인성 논란에 휘말린 출연진이 천안나라고 추측했다. 특히 천안나는 첫 방송을 앞두고 SNS를 모두 삭제해 더욱 눈길을 끌고 있는 상황.
'시즌1' 강성욱의 항소심 감형
하지만 강성욱은 2017년 8월 부산의 한 술집에서 술집 종업원을 친구 집으로 끌어들인 뒤 성폭행한 혐의를 받았다. 재판에 넘겨진 그는 1심에서 징역 5년을 선고받고 법정구속됐다. 해당 사실은 지난해 7월 뒤늦게 알려졌다. 당시 강성욱은 “여성이 꽃뱀”이라고 주장하며 항소장을 제출했다.
2심에서는 감형됐다. 강성욱의 강제추행 혐의는 인정됐으나 상해 혐의는 무죄 판결을 받았기 때문이다. 서울고등법원 형사 10부는 강성욱에 대해 1심 판결을 깨고 징역 2년 6개월을 선고했다.
강성욱의 경우 ‘하트시그널 시즌1’에 출연할 당시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알려져 거센 비판을 받기도 했다.
'시즌2' 김현우의 음주운전 물의
뿐만 아니라 하트시그널 시즌2에 출연했던 김현우는 세번이나 음주운전 물의를 일으켜 비난 받기도. 김현우는 지난해 4월 서울 중구 퇴계로 인근에서 음주운전 혐의로 적발됐다. 당시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취소 수치를 훨씬 뛰어넘는 0.238% 만취 상태였다. 그는 그해 10월 1000만원의 벌금형을 받았다.
김현우는 이전에도 두 번이나 음주운전으로 적발된 전력이 있어 도마 위에 올랐다. 그는 2012년 11월 음주운전 혐의로 벌금 400만원을 선고받았고 다음해인 2013년에도 4월 같은 죄로 800만원의 벌금형을 받았다.
그는 다른 구설에 휘말리기도 했다. 김현우의 전 연인이라고 주장하는 ㄱ씨가 그로부터 금품을 갈취당했다고 주장하며 1인 시위를 진행한 것. 이에 김현우는 운영하던 식당을 휴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