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범은 유전적 질병으로 인해 사회복무요원 판정을 받고 지난 2018년 4월 입소, 약 2년간 사회복무요원으로 근무해 왔다.
김범은 소집해제 후 곧바로 연기활동을 재개할 예정이다. tvN 새 드라마 '구미호뎐' 출연이 유력하다. 출연이 확정되면 2016년 방송된 SBS '미세스캅2' 이후로 4년 만에 안방극장 복귀다.
한편 지난 2006년 KBS 2TV '서바이벌 스타오디션'으로 데뷔한 김범은 같은 해 MBC 드라마 '거침없이 하이킥'으로 존재감을 발휘했다. 이후 영화 '고사: 피의 중간고사'(2008), '적인걸2: 신도해왕의 비밀'(2013), '조선명탐정: 흡혈괴마의 비밀'(2017) 등에 출연했다. 2009년에는 SBS 연기대상에서 '뉴스타상'을 수상, 라이징 스타로 주목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