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머니S
암호화폐 '대장주' 비트코인도 신종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팬데믹 공포를 비껴가지 못했다.
13일 국내 암호화폐 거래소 업비트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이날 10시10분 기준 630만원 선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달 중순 1200만원 가까이 가격이 상승했던 것과 비교하면 반토막난 수치다.

코로나19로 시장 변동성이 커지자 투자 심리가 얼어붙으면서 투자자들이 암호화폐도 안전하다고 볼 수 없다고 판단한 것으로 풀이된다.


전날 세계보건기구(WHO)는 코로나19 확산 사태를 팬데믹으로 선언했다. 2009년 신종플루 사태 이후 11년 만으로 전염병 경보 단계 중 가장 위험한 수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