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마당'에 출연한 개그맨 김병조의 나이가 주목받고 있다. /사진=뉴시스

'아침마당'에 출연한 개그맨 김병조의 나이가 주목받고 있다. 17일 오전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에서는 개그맨 김병조가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패널로는 개그맨 김학래가 함께 했다.
이날 김재원 아나운서는 김병조에게 "어쩌면 그렇게 한결 같으시냐"고 동안 외모를 극찬했다.

'배추머리'라는 별명으로 불렸던 것에 대해 김병조는 "요즘 아주머니들이 '시래기'가 됐다고 하더라"면서 "시래기라는 별명이 좋다. 모습은 소박하지만 늘 변함 없는 것 아니냐"고 말했다.


김병조는 "개그맨이 한학을 가르치다 보니까 사람들이 관심을 갖는 것 같다. 한학을 하다 보니까 방송 출연이 뜸했다"고 말했다.

명심보감으로 한학을 가르친다는 김병조는 "올해로 23년째 강의를 가르치고 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김병조는 1950년 생으로, 올해 나이 71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