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김재원 아나운서는 김병조에게 "어쩌면 그렇게 한결 같으시냐"고 동안 외모를 극찬했다.
'배추머리'라는 별명으로 불렸던 것에 대해 김병조는 "요즘 아주머니들이 '시래기'가 됐다고 하더라"면서 "시래기라는 별명이 좋다. 모습은 소박하지만 늘 변함 없는 것 아니냐"고 말했다.
김병조는 "개그맨이 한학을 가르치다 보니까 사람들이 관심을 갖는 것 같다. 한학을 하다 보니까 방송 출연이 뜸했다"고 말했다.
명심보감으로 한학을 가르친다는 김병조는 "올해로 23년째 강의를 가르치고 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김병조는 1950년 생으로, 올해 나이 71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