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7일) 공급된 공적 마스크는 총 873만8000개다./사진=김휘선 머니투데이 기자
오늘(17일) 공급된 공적 마스크는 총 873만8000개다.
17일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공적판매처를 통해 공급된 마스크가 총 873만8000개라고 밝혔다.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대구·경북 88만5000개를 비롯해 약국 549만3000개, 농협하나로마트 19만개, 우체국 14만개를 판매한다. 의료기관에는 203만개가 공급된다.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공적판매처를 통해 공급된 마스크가 총 873만8000개라고 밝혔다.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대구·경북지역 88만5000개를 비롯해 약국에서 549만3000개, 농협하나로마트에서 19만개, 우체국에서 14만개를 판매하고, 의료기관에는 203만개가 공급된다./사진=식약처
이날 마스크를 구입할 수 있는 곳은 전국의 약국과 서울·경기지역을 제외한 농협하나로마트 전 매장, 전국 읍면 소재 지역 우체국 등이다. 출생연도에 따른 5부제가 적용돼 화요일인 이날 출생연도 끝자리가 2 또는 7인 사람만 1인당 2개씩 구입할 수 있다. 1992년생, 1997년생이 마스크를 구매 가능하다. 

공적판매처에서 판매되는 마스크는 판매 시 중복구매 확인이 이뤄지므로 이번주 1번만 1인 2매씩 구입할 수 있다. 대리구매는 장애인, 장기요양급여 수급자, 1940년 포함 이전 출생 어르신, 2010년 포함 이후 출생한 어린이에 한해 가능하다. 구매대상자의 출생연도에 맞춰 구매해야 한다.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의심 증상 발생시에는 ‘국번없이 13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