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오전 11시 7분 현재 코스피는 전거래일 대비 7.58포인트(-0.48%) 하락한 1664.06을 기록하고 있다. 개인 순매수는 계속 증가 중이고 외국인은 이날 순매도세가 압도했다. 개인은 5436억원 순매수 중이고, 외국인은 2204억원 순매도 중이다. 기관은 3572억원 순매도 중이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3.68포인트(0.82%) 오른 1686.12에 출발했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은 중 6개가 상승세로 돌아섰다. 지속 하락세를 보였던 삼성전자는 이날 주주총회 개최 소식에 장 초반부터 상승 출발했다. 삼성전자가 0.74% 올랐고, SK하이닉스(0.12%), 삼선전자우(1.13%), 삼성바이로직스(0.24%)네이버(0.66%), LG생활건강(6.32%)이 상승 중이다. 반면 LG화학(-3.43%), 현대차(-2.00%), 삼성물산(-0.45%) 등은 하락세다. 셀트리온은 보합세를 나타냈다.
코스닥도 코스닥은 전 거래일 대비 3.05포인트(0.59%) 상승한 517.78을 기록하고 있다. 개인은 1394억원 순매수 중이고,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993억원, 414억원 순매도 중이다.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종목도 10개 종목 중 7개가 상승세를 나타냈다. 셀트리온헬스케어(1.06%), 에이치엘비(1.31%), 펄어비스(0.91%), 스튜디어드래곤(6.99%), 케이엠더블유(3.57%), 씨젠(1.72%), 휴젤(1.83%)가 상승 중이다. 반면 SK머티리얼즈(-0.92%), 에코프리비엠(-0.71%)은 하락세를 보였다. CJ ENM은 보합세다.
이영곤 하나금융투자 리서치센터 연구원은 “미국의 대규모 재정부양책에 따른 뉴욕증시 반등에도 코로나19 불안감은 지속되고 있다”며 “외국인, 기관 동반순매도 보이며 국내증시는 혼조 흐름을 보이고 있다”고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