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이기우는 "멋지고 순수하고 열정이 빛나는 배우 지윤이. 믿기지가 않는다. 정말 믿기지가 않아"라며 애통해했다. 이어 "우리가 기억해야 할 좋은 배우"라고 덧붙이며 안타까움을 전했다.
문지윤은 지난 18일 20시 56분쯤 급성 패혈증으로 세상을 떠났다. 소속사 가족이엔티 관계자는 "인후염 증상이 심해져서 입원했는데 상태가 악화돼 급성 패혈증으로 숨졌다"고 밝혔다.
2002년 MBC 드라마 ‘로망스’로 데뷔한 문지윤은 MBC ‘현정아 사랑해’, KBS2 ‘쾌걸춘향’, SBS ‘일지매’, MBC ‘선덕여왕’, MBC ‘메이퀸’, tvN ‘치즈인더트랩’ 등에 출연하며 개성 강한 연기를 보여줬다. 지난해 종영한 MBC ‘황금정원’에서는 사비나(오지은)의 남편 이성욱 역을 맡아 활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