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에도 수요자들의 내 집 마련 열기는 식지 않는 것으로 보인다.
23일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이달 넷째주에는 전국 10곳에서 총 7672가구(오피스텔, 임대 포함, 도시형생활주택, 행복주택 제외)의 1순위 청약접수가 이뤄진다.
또 당첨자 발표는 6곳, 계약은 9곳에서 진행된다.
‘코로나19’가 국내를 비롯해 세계를 강타하면서 금융시장이 심각한 위기를 맞고 있지만 국내 분양시장의 분위기는 이렇다 할 영향을 받지 않는 모습이다. 여기에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연 1.25%에서 0.75%로 인하하면서 수요자들은 부동산시장에 더욱 관심을 기울일 것으로 예상된다.
업계 관계자는 “입지와 가격면에서 경쟁력을 갖춘 곳은 청약경쟁률에서 우수한 성적이 전망된다”며 “최근 관심지역으로 뜬 인천과 로또분양이라 일컫는 강남권 견본주택 개관도 예정돼 있어 이목이 쏠릴 것으로 보인다”고 내다봤다.
한편 주요 청약 접수 단지는 ▲힐스테이트 송도 더스카이 ▲송추 북한산 경남아너스빌 ▲탑동힐데스하임 등이며 주요 견본주택 개관 예정 단지는 ▲힐스테이트 도원 센트럴 ▲르엘 신반포 등이다.
![[시대와의대화] "역대 대통령은 왜 한결같이 실패했나" 김종인 위원장을 만나다](https://i.ytimg.com/vi/q58Lag9U4j4/hqdefault.jpg?width=1920&quality=75)
.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