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찍힌 코스닥 지수.©머니투데이
23일 코스피지수와 코스닥지수가 모두 폭락 출발했다. 코스피는 1460대로, 코스닥은 440대로 주저앉았다.
급락세가 이어지면서 유가증권 시장에선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코스피200지수 선물은 개장 6분만인 오전 9 시 6분에 7%까지 폭락했다. 매수 사이드카까지 합하면 올해 유가증권시장에서 사이드카가 발동된 것은 총 다섯번째다.


이어 9시 17분엔 코스닥시장에서도 프로그램 매도 호가 효력을 5분간 정지하는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코스닥150 선물 가격은 6.19%, 코스닥150 지수는 6.69% 각각 폭락했다.  


9시 29분 현재 코스피는 6.43% 내린 1465.44를 기록 중이고, 코스닥은 6.48% 하락한 437.46을 나타내고 있다.

국내 주식시장은 지난 20일 큰 폭의 반등세를 기록하며 상승 마감했지만, 이번 주 시작과 동시에 폭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