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창현 서울시립대 경영학부 교수 2번… 경제심판론 포석
23일 복수의 관계자에 따르면 미래한국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지난 주말 해당 내용을 골자로 하는 수정 공천안을 마련했다.
윤 전 관장은 한선교 전 대표 때 공병호 공관위원장 체제에서 비례대표 21번을 받았지만 3번으로 전진 배치됐고 이번에 1번을 받게 됐다. 미래한국당은 윤 전 관장을 1번에 배치해 ‘친일 프레임’을 불식시키는 것은 물론 금융 전문가인 윤창현 서울시립대 경영학부 교수를 2번으로 둬 ‘경제 심판론’을 강조할 계획이다.
이종성 전 한국지체장애인협회 사무총장, 최승재 전 소상공인연합회장, 정운천 의원, 한무경 전 여성경제인연합회장, 전주혜 전 부장판사 등이 당선권인 20번 안쪽에 배치될 것으로 거론되고 있다.
한편 미래한국당은 이날 최고위원회의를 열어 명단을 최종 확정하고 선거인단 투표를 거쳐 공천안을 확정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