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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미셀의 주가가 장 초반 강세다.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길리어드의 렘데시비르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치료 희귀의약품(ODD)으로 지정했다는 소식의 영향으로 풀이된다.

24일 오전 9시28분 기준 파미셀은 전일대비 10.25% 오른 1만650원 선에 거래되고 있다. 23일(현지시각) 길리어드는 FDA로 부터 렘데시비르를 희귀의약품으로 지정됐다. 렘데시비르는 뉴클레오시드 유사체인 '프로드러그'로 만들어진 항바이러스제다.

뉴클레오시드는 핵산을 구성하는 단위로 유전자 진단시약(각종 바이러스 진단키트) 및 유전자치료제 신약의 주원료로 쓰인다.


파미셀은 뉴클레오시드를 미국 및 유럽의 주요 기업 등에 공급하며 현재 세계 '진단용 및 의약용 뉴클레오시드' 시장의 80% 이상을 점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