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영진 대구시장은 24일 대구시청에서 열린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정례 브리핑을 통해 "확진자 2060명은 전국 70개 병원에 입원해 치료 중이고 1609명은 생활치료센터에 입소해 치료 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확진 판정 후 자가에서 치료 중이거나 대기 중인 환자는 83명으로 줄었다"며 "전날 하루 51명의 환자가 병원과 생활치료센터에 입원·입소했고 오늘 172명이 추가 입원·입소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권 시장은 완치자도 하루가 다르게 늘고 있다며 "전날 하루 완치자는 268명으로 현재까지 총 완치자가 2606명"이라고 설명했다.
권 시장은 "현재 821명이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며 "결과에 따라서 양성 판정이 조금 늘어날 수도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전날(23일) 달서구 소재 대실요양병원에서 환자 7명 간병인 5명 등 12명의 추가 확진자가 발생했다"며 "또 수성구 김신 요양병원 1명, 서구 한사랑요양병원 1명 등 추가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