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투자자산운용이 글로벌 독립 투자리서치 회사인 모닝스타가 수여하는 '2020 모닝스타 어워즈'에서 베스트 한국 채권사에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모닝스타 펀드 어워즈는 정량적인 방법을 기본으로 하고 그 위에 정성적인 판단을 더해 선정한다. 운용사 부문 선정은 5년간의 모닝스타 리스크 조정 수익률을 사용해 선정된다. 이 때 사용하는 모닝스타 리스크는 펀드의 상향 변동성보다 하향 변동성에 더 많은 벌점을 부여하는 지표다.  

키움투자자산운용의 채권 운용규모는 지난해말 기준으로 17조1000억원이다. 

김성훈 키움투자자산운용 대표이사는 “운용 업력만 30년 이상 된 베테랑 운용사인 키움은 채권 운용능력에서 강점을 바탕으로 성장한 회사다"며 "지금은 채권뿐만 아니라 주식, 부동산, 인프라, 글로벌 투자자산까지 확장해 성장하고 있지만 채권투자 명가의 브랜드 밸류가 높은 운용사로 기관 투자자 및 개인 투자자에게 높은 수준의 평가를 받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향후에도 다양한 채권투자 상품을 국내 투자자에게 제공하여 고객 자산 증대에 유익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