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업계에서는 마스크를 위생적으로 보관하기 위한 밀폐용기, 소독제 소분에 유용한 분무기 등 코로나19를 이겨내는 데 도움이 되는 다양한 아이템을 내놓고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코로나19 사태 장기화에 따라 마스크 물량이 부족해지면서 적절한 사용법과 관리∙보관법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일회용 마스크는 한번 오염되면 계속 사용할 수 없기 때문에 끈을 잡고 벗어야 한다. 마스크를 벌크형으로 구매하거나, 개별 포장지없이 구매한 경우 외부 공기가 차단되는 밀폐용기에 넣어 보관하는 것이 좋다.
손뿐만 아니라 입에 가까이 가져다 대는 휴대전화나 손에 쥐고 사용하는 마우스, 키보드 등도 소독제로 수시로 소독하는 것이 안전하다. 여러 물건을 소독하기 위해서는 분무형 소독제가 편리하며, 소독을 원하는 곳에 뿌린 후 초극세사 천이나 헝겊으로 물체의 표면을 문지르고 닦아내야 한다.
바이러스는 코나 입을 통해 직접적으로 전염된다고 오해하는 경우가 많지만, 바이러스에 오염된 손으로 입이나 코를 만지면서 감염되는 경우도 많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 흐르는 물에 비누를 이용해 손바닥과 손가락 사이까지 30초 이상 잘 씻는 것이 중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