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테오젠이 강세다.
25일 오전 10시 기준, 알테오젠은 전일대비 2800원(3.79%) 오른 7만6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시력 도둑’ 황반변성 치료제인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ALT-L9)를 개발중인 알테오젠은 안과 영역에 특화된 한림제약과 ALT-L9 국내 판매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에 알테오젠은 한림제약과 협력체계를 구축, 황반변성 치료제 개발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한편 알테오젠은 24일 자사가 개발한 인간 히알루노니다제(ALT-B4)와 각종 항체 치료제를 혼합해 피하주사용으로 개발할 수 있는 혼합 제형의 조성물 PCT(특허협력조약) 국제 특허를 출원했다고 밝혔다.
향후 미국과 유럽을 포함한 10여 개국에 개별국 진입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알테오젠 관계자는 "모든 항체 치료제, 특히 항체를 이용한 바이러스 치료제 등 개발에도 피하주사용 전환기술이 사용된다면 환자들에게 편의성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