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경남제약
경남제약의 하관호, 안주훈 대표이사가 선임된지 1년을 못채우고 교체됐다.
경남제약은 하관호, 안주훈 각자 대표이사가 사임해 배건우 대표이사를 신규 선임했다고 25일 공시했다.

경남제약은 지난해 5월 바이오제네틱스컨소시엄이 최대주주가 되면서 하관호·안주훈 바이오제네틱스 대표를 경남제약 공동 대표로 선임하며 경영진을 교체한바 있다.


외부에서 새 경영진을 수혈한 만큼 경영진에 대한 기대감도 컸다. 하지만 교체된지 10개월만에 하관호·안주훈 대표이사는 사임했다. 빈 자리는 배건우씨가 맡게됐다.

배건우 대표이사는 휴온스 전무(2004년~2008년)를 거쳐 대한뉴팜 사장(2008년-2018년)을 역임한 바 있다.

경남제약은 지난해 매출액 449억원, 영업손실 28억원, 당기순손실 43억원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