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준(왼쪽)·박봉권 각자 대표이사/사진=교보증권.
교보증권은 25일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김해준 대표의 연임과 박봉권 신임 대표이사의 선임이 결정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교보증권은 김해준, 박봉권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됐다.

김해준 대표가 사내이사로 재선임됐고 박봉권 대표가 사내이사로 신규 선임됐다. 사외이사로는 이찬우 국민대학교 특임교수가 신규선임됐다. 신유삼, 김동환 사외이사는 재선임됐다. 

교보증권은 주총에서 보통주 1주당 400원의 현금배당을 결정했다. 시가배당률은 4.25%이며, 배당금 총액은 139억6256만원이다. 이외에도 이사 보수한도 승인의건, 임원 퇴직금 규정 개정의 건 등의 안건이 원안대로 모두 승인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