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아이오닉. /사진=현대자동차
현대차의 첫번째 친환경 세단인 아이오닉 하이브리드(HEV)·플러그인하이브리드(PHEV)가 국내에서 단종된다.
29일 자동차업계에 따르면 최근 현대차는 아이오닉 HEV·PHEV 모델을 연내 단종할 계획이라는 내용의 공문을 전국 영업점에 발송했다.

아이오닉 하이브리드는 2016년 현대차가 처음 출시한 친환경 세단이다. HEV, PHEV, 순수전기차(EV)로 구성된다. 국내에서 판매되지 않지만 생산은 계속될 예정이다. 현대차는 아이오닉의 수출을 지속한다는 방침이다.


현대차가 아이오닉 HEV 모델을 단종하지만 내수에서의 영향이 크지 않을 전망이다. 다음달 출시되는 7세대 아반떼 때문이다. 현대차는 신형 아반떼에 1.6 하이브리드 모델을 포함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