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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은 31일 1219원~1222원으로 출발할 전망이다.
미국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 1개월물이 1222.79원인 것을 감안하면 이날 원/달러 환율은 3원 하락 출발할 것으로 예상된다.

김유미 키움증권 애널리스트는 “달러화는 미국 정부가 코로나19에 대응해 봉쇄조치를 강화하며 불안감이 여전했지만 최근 급락에 따른 일부 되돌림과 백신 관련 소식 및 추가 부양에 기대 등이 이어지면서 반등했다”며 “달러가 전일 강세를 보인만큼 원/달러 환율의 추가 하락은 제한적일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