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배우 윌스미스의 아들이자 배우 겸 가수로 활동 중인 제이든 스미스(왼쪽)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예방을 막기 위해 폐쇄된 해변에서 서핑 데이트를 즐겨 비난에 휩싸였다. /사진=할리우드 라이프 캡처

할리우드 배우 윌스미스의 아들이자 배우 겸 가수로 활동 중인 제이든 스미스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예방을 막기 위해 폐쇄된 해변에서 서핑 데이트를 즐겨 비난에 휩싸였다. 
할리우드 라이프 등 외신에 따르면 제이든 스미스는 지난달 29일(현지시각 기준) 미국 LA 말리부의 임시 폐쇄된 해안에서 금발의 젊은 여성과 함께 서핑데이트를 즐겼다. 

LA카운티 보건부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지난달 27일을 기점으로 LA의 모든 해변, 산책로 등을 폐쇄했다. 이에 따라 제이든 스미스는 벌금으로 약 1000달러(한화 125만원)을 내야 한다. 

한편 제이든 스미스는 2006년 아빠 윌 스미스와 함께 영화 '행복을 찾아서'에 출연하며 배우로 데뷔했다. 최근에는 정규 앨범을 발표하며 가수로 활동 중이다.